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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025년에 오사카에서 만국박람회(expo)를 열게 되어 있다.
매번 큰 국제 행사때 도요타가 항상 새로운 차를 가지고 나온다.
지난번 동경올림픽때 이-팔렛과 함께 고체배터리로 움직이는 전기차..
그전에 나고야 엑스포때에 수소차 미라이를 했었나? 암튼..항상 뭔가를 한다.
이번 2025년 오사카 엑스포 때에는 플라잉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사카공항(이타미공항)에서 오사카 중심부인 난바역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요금 계산을 한 것을 아래 그림에 표현했다.
어느 정도 성숙되면 택시 요금 보다 약간 비싼 금액이 되는 모양이다. 일본 택시 요금이 워낙 비싼지라..
일본에서 플라잉카의 원년은 2025년이고, 이를 위해서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주로 도요타가 미국 회사에 지분 투자해서 미국에서 시험 비행을 다 하고 미국 시험 비행을 일본에서 허가해 주는 방식으로 할 예정이다. 그렇게 해서 일본내에서 인허가 시간을 줄일 예정이다.
이렇게 될 수 있도록 미국과 일본 사이에 플라잉카 운행 시험 허가에 대한 상호 협정을 이미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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