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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꿈꾸는 세상
일론 머스크는 대학 시절부터 일관되게 ① 인터넷 ② 지속가능 에너지(sustainable energy)③우주개발 (space exploration)이 인류의 영속적인 번역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벌린 사업 들을 살펴 보면, 나름 일관성이 있어 보인다.
아래 그림은 월간조선 2023년 신년호에 내가 적은 글에 사용된 그림이다. 일론 머스크이 상상하는 우주적 스케일의 미래.
이 그림을 그리고 나니 글 적기가 쉬워졌다.
2번째 캡쳐는 내가 그린 그림이고, 1번째 것은 윤서인 작가가 그려 주었다.
월간조선 2023년 신년호의 <테슬라 대 토요타, 세기의 대결> 많은 애독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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