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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코경영연구원을 방문 하여 <일본 기업의 미래차 전략>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일본 자동차 메이커는 여전히 엔진 열효율을 올리는 경쟁을 하고 있다. 가장 최근 엔진으로는 닛산의 e-power용 엔진으로 열효율 45% 달성.
일본 이외의 다른 나라 자동차 메이커는 엔진의 열효율을 아예 발표조차 하지 않는다.
정말 이 기술은 갈라파고스화 되는 기술일까?
정말 평생 내연기관만 한 사람의 마지막 발악일까?
알 수 없다.
하지만, 이웃 나라 일본의 이런 기술 개발력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아닌가?
포스코건물에서 쇳물이 흘러내리는 영상을 한 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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