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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배터리를 교체해주는 비즈니스 모델이 2012년경에 <배터 플레이스>라는 회사에 의해서 제안되었다가 없어졌다.
자기가 돈을 주고 구입한 전기차에 있는 배터리를 다른 사람의 배터리랑 교환한다는 것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시금 이런 비즈니스 모델이 생겨나고 있다.
중국에서는 배터리 없이 차량을 판매해도 되는 법안이 통과했다. 배터리를 리스해서 빌려서 낸다.
즉 전기자동차를 살때에 배터리 없는 차를 내 돈으로 내고 배터리는 리스해서 구독료를 내는 모델이다.
다른 한편, 법인용 전기차는 배터리 교환식을 사용해서 상관이 없다.
비즈니스 모델이 계속 변화한다. 무궁무진하다.
[차이나 모빌리티] 전기차 배터리도 정기 구독…“사지 않고 빌린다” - 조선비즈 (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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