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설계] 설계관리자가 지켜야할 8개 조항

#박박사의모듈러설계

실천! 모듈러 설계의 저자인 나카야마(中山聡史 )가 xTECh에 연재하는 글을 1편부터 읽어 보고 소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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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의 내용은 먼저, 설계관리자가 지켜야할 8개 조항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2020년 신년사에서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이런 말을 했다.

흔히 경영에서 <톱다운 방식>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해결해야 할 것을 톱이 부하직원에게 그대로 던져버리는 것이 아니라 톱이 현장에서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부하직원에게 보여 주는 것이다.

나는 이런 식의 톱다운을 절대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리고, 설계에 있어서 8가지의 해야 할 일에 대해서 나카야마가 언급한고 있다.

관리자는 설계현장으로 내려가 스스로 부하의 일을 듣는다.

• ［1］管理者は設計現場まで降りて、自ら部下の話を聞く。

부하가 하는 정보발신에만 사로잡혀서는 안된다. 진인(진정한 원인)은 현장에 있다.

• ［2］部下からの情報発信のみにとらわれてはいけない。真因（本当の原因）は現場にある。

문제해결의 대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부하직원에게 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부하직원에게 생각하게 한다.

• ［3］問題解決の答えを出すのではなく、その方向に導き、部下に考えさせる。

부하직원이 처음 하는 일이라면 직접 해 보인다. (설명만 하는 것은 안된다.)

• ［4］初めての仕事の時はやってみせる（説明するだけではダメ）。

설계를 팀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자 전원에게 커뮤니케이션 하도록 한다.

• ［5］設計をチームで実行するよう設計者全員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とらせる。

설계의 업무내용을 가시화하여 부하를 평준화 시킨다.

• ［6］設計者の業務内容を視える化し、負荷を平準化させる。

설계자 육성을 위해 챌린지한 안건을 맡긴다.

• ［7］設計者育成のためにチャレンジ案件を任せる。

문제가 있으면 팀이 해결할 수 있도록 서로 이야기 하는 기회를 만든다.

• ［8］問題があればチームで解決できるよう話し合う機会を設ける。

출처: https://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1187/00001/

도요타 아키아 2020년 신년사 출처

https://jidounten-lab.com/u_toyota-2020-speech

トップダウンとは、部下に丸投げすることではない。トップが現場におりて、自分でやってみせることだ。私自身、これだけは絶対に実践すると決めて、必死に努力してまいります。

では、ボトムアップとは何でしょうか。現場の事情や理屈をトップに押し付けることではないと思います。トップの考えに迫り、自ら、自分の仕事のやり方を変えていくことではないでしょうか。モノの見方、考え方を変えなければ仕事のやり方は変わりません。

自分にも見えていない現実がある。トップもボトムも、そのことを受け入れる素直さ、そして、見えていない現実を見ようと努力することが大切だと思います。私は、そんなトップダウンとボトムアップを皆さんに求めているんだ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