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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8일
2019년에 일본어 서적의 책을 꼼꼼히 읽어 보았다.
처음에 읽기 전에는 진부한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에서 단지 일본어 용어도 익힐 겸해서 읽었는데, 다 읽고 나서 들은 생각은 품질이라는 이 분야는 다소 진부하지만 그 것이 바로 본질이고, 그것을 어떻게 실현해 내는 가의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을 선택해서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사람의 품질에 대한 생각들 틀이 잘 나와 있다.
우리나라의 품질에 대한 생각, 철학은? 그런 것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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