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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생각한다. 6
자동차와 ai(인공지능)
2019년 모터쇼에서. 도요타 아키오가 한 말 중 흥미로운 내용 하나를 소개한다.
...
옛날 말들은 타는 사람과 서로 교감을 한다. 자동차에 ai를 인식시키면 이제 다시 자동차 말처럼 교감할 수 있다. 말은 장애물이 있으면 피한다. Ai의 탄생으로 자동차가 다시 말 처럼 타는 사람과 교감하는 존재가 된다.
이팔렛는 마차에 해당하고 e-racer는 개인이 소유하는 애마가 될 것이다. 미래 자동차는 말처럼 될 것이다. 미래의 차는 애마처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이다.
도요타 생산방식은 인변 붙은 자동화이다. 이것은 작동하는 기계를 멍하게 지켜만 보는 사람이어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기계에 사람의 지혜를 집어 넣는 것이다,
또 필요한 것을 필요할 때에 만드는 저스트 인 타임을 더한 것으로 둘 다 고객을 생각한 것이다. 이 2개의 공통점은 사람이 중심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사람이 중심인 세상을 그리고 있다. 자동화가 진척되면 인간의 힘을 시험하게 된다, 여기서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휴먼, 인간의 힘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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