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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생각한다. 16
<자율주행차에서의 it기업과 완성차 메이커와의 경쟁>
자율주행차를 만드는데 있어 구글과 같은 IT 회사와 전통적 자동차 메이커와의 경쟁이.시작되었다.
승부가 어떻게 결정이 날지 알 수 없다.
자동차는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달리는 것이다ㅡ 정력학(statics)가 아니라 동력학 dynamics의 세계이다
따라서 전통적 자동차 메이커는 이 부분을 잘 살려서 자율주행차에 접근 할 것이다.
아래 사진은 도요타가 자율주행으로 드리프트를 하는 모습이다.
이런 운전 영역은 암묵적인 지식이라 it기업이 상당히 힘들것이다.
도요타 자율주행차의 드리프팅 주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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