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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_자율주행_SDV_소프트웨어

자동운전차량 개발 역사

by 자동차생각_모듈러설계 2022. 1.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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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자동운전차량 개발의 역사

연대 내용
1940년대     1939~1940: 뉴욕 세계 박람회에서 GMHighways and Horizons를 설치하고, 20년 후인 1960년의 구체화할 미래상을 선보임
1950년대     1958: 자동운전개발이 구체화한 시기로 GM이 고속도로에 유도 케이블을 설치하고 전류를 흘려서 차량 앞부분에 장착한 유도코일로 자계를 검출해서 제어하는 방식. 도로에 케이블을 설치하는 비용으로 인해 보급에 실패했지만, 버스정류장 및 공항에서 일부 도입됨
1960년대     1960년대 : 스탠포드 대학에서 원격제거 기술 연구 착수
    1960년대 : 인공지능 탑재 로봇 개발 시작
    1960년대 : 일본에서 자동운전 연구 스타트
1970년대     1977 : 일본 기계기술연구소가 세계최초로 머신비전을 활용한 자동운전시스템 Intelligent Vehicle(지능자동차)를 개발
1980년대     1980년대 전반 : 미국에서 정찰용의 군사목적인 ALV(Autonomous Land Vehicle)의 개발 진행, 화상처리, AI에 의한 판단과 계획(플래닝)을 하는 자동운전 형태. 이 연구가 이후 카네기멜론 대학과 미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서 이어져 승용차와 화성탐색차 등의 연구에 응용
    1984년 일본 기계기술연구소: 장애물 검출 및 회피하는 목적으로 시속 10km로 자동 주행 가능
1990년대     1990년대 초반: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IVHS 프로젝트에서 자동추적기술 등을 개발하여 좁은 차간 간격을 유지하면서 고밀도의 군집 주행 가능 시스템 개발
     1995년 카네미멜론 대학 로보틱스 연구소에서 NavLab5라는 대륙횡단 차량 개발, 워싱턴 DC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4800km의 거리 중 98% 이상을 자동운전으로 주파. 브레이크 등 종방향 제어는 수동이었지만, 횡제어는 자동운전 실현 , 당시 일본인 화상인식 기술의 1인자인 金出武雄가 참가
     1996년 일본 건설성 주도로 신설한 고속도로 계통하기 전에 고속도로에 자기마크 시스템을 설치하여 路車協調型自動運시스템 데모 실시
2000년대     2000: 일본 기계기술연구소와 자동차주행전자기술협회(현재 일본자동차연구회)는 차-차간 통신으로 5대의 자동운전차를 순행주행하는 협조주행 시스템 실험
    2004: 미국 국방고등연구계획국(DARPA)는 자동운전기술을 구하해서 장거리 코스를 주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DARPA Grand Challenge을 실시, 15개팀 참가. 10시간 이내에 사막지대 142마일(230칼로)를 주파하는 차량을 수상대상으로 했지만, 주파한 차는 없이 11킬로를 주행한 카네기멜론 팀이 최고 성적
    2005년에는 23개팀중 5개팀이 완주, 1등은 스탠포드팀, 2, 3등은 카네기멜론 대학
    20073회 대회는 시가지를 상정한 약 100킬로의 코스를 6시간이내에 주파하는 새로운 대회였으며 1등은 카네기 멜론, 2위는 스탠포드팀.
    2009년 구글 자동 운전 프로젝트 시동
2010년대     2010년대 : 미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설립붐, 2013cruise automation, 2016nuro & Argo AI, 2017aurora Innovation, 일본에서는 2014년 선진모빌리티, 2015년 티어포 설립
     2016SAE 자동운전 레벨이 국제 표준으로 정착
     2018년 미국 웨이모가 세계최초 자동운전 택시 상용 서비스 스타트
2020년대     스타트업, 벤처기업의 상장 러쉬
    20213월 레벨3 실장한 혼다의 레전드 발매
    독일 레벨4 가능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