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1 이용가능률(availability, 가동도) 가동률(可動率)과 가동률(可動率) 차이 과거 한국의 제조업은 고도성장을 하였고 그래서 가능하면 공장을 많이 돌려 많은 생산을 할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가동률(稼動率)이라는 것을 중시하였습니다. 여기서 가동률이란 생산을 할 수 있는 최대 능력에 대한 실제 생산을 한 비율을 말합니다.그런데, 이제 판매가 정체되어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내가 차를 만들고 싶을 때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을 도요타에서는 가동률(可動率)이라는 용어로 사용합니다. 흔히들 가동률이라고 하면 稼動率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공장/기계를 많이 돌리고 싶어하는 시절에 중요한 수치였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기계를 돌리고자 할때 기계가 정말 잘 돌아갔는지를 의미하는 가동률(可動率)의 시대로 전환해야 합니다.그런데, 발음이 동일하여 다소 헷갈리면서 오히려 가동률(可動率).. 2018.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