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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마트 팩토리 관련 기사. 다이킨.
다이킨은 세계 최고의 에어컨 제조 회사로 엘지전자와 용호상박의 경쟁관계이다.
왕년에 엘지전자에서 생산 시스템 구축 활동을 한 적이 있어 흥미롭게 읽었다.
에어콘은 계절과 온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이기 때문에 생산량에 대한 시장 다각화(호주와 같이 기온이 북방부와 반대인 지역의 공략)와 생산량을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 보다 중요하다.
요사이 모듈 모듈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사용할 때 마다 조금씩 다르게 사용된다. 다이킨에서 말하는 생산 설비의 모듈화는 생산량을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라인 자체를 모듈로 만들고 생산을 증가시킬 필요가 있을때 모듈화된 공정을 더 투입하여 대응하는 방식이다.
일본 공장의 변화에 대해 배울 점이 많다.
http://economychosun.com/client/news/view.php?boardName=C01&t_num=1360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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