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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4일- 7월 25일
<연금술사>라는 책을 읽었다.
...
책의 주요 내용.
1. 자신의 꿈을 포기하고 사는가, 계속 추구하면서 사는가?
2. 선택/자신을 구속하고 있는 것은 자신 뿐. 새로운 변신은 결국 자신의 몫
3. 마음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따라가라.
4. 여행을 하는 그 과정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5. 열심히 하는 것, 용기를 가져야 비로소 내 인생을 새롭게 열 수 있다.
- 그대의 용기를 시험해 본 것이네. 용기야 말로 만물의 언어를 찾으려는 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니" 183쪽
(위의 주요 내용은 https://motivation-up.com/whats/alchemist.html 를 참조했습니다.)
기억에 남는 문구 (272쪽, 작가의 말)을 옮긴다.
'위대한 업'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게 아니었다. 그것은 하루하루 자아의 신화를 살아내는 세상 모든 사람 앞에 조용히 열려 있었다.
'위대한 업'은 달걀 모양의 어떤 것 혹은 플라스크에 담긴 액체 따위가 아닐 터였다. 만물의 정기 속으로 깊이 잠겨 들어가 만나게 되는 '하나의 언어', 그것일 터였다. 그리고 그 순간 우리는 영혼의 연금술사가 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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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 '위대한 업' 이란?
다시 한번 되새겨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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