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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전화-> 삐삐->핸드폰--> 스마트폰 이란 놀라운 변화(파괴적 혁신), 그리고 PC, 컴퓨터 메모리 등의 변화에 익숙한 우리들은 마치 자동차에서도 눈깜작할 사이에 그런 것이 일어 날 것이란 생각을 자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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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변화가 빠르다고 해서 정말 전기 전자 정보통신과 같은 스피드의 변화가 일어 날 것인지에 대해서 나는 회의적이다.
전기자동차가 발전하고 있지만 내연기관의 연비도 최근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최근 일본에서는 열효율 40프로 50프로 엔진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래 사진을 보니 파라소닉이 니켈 ? 건전지 성능을 올린 기사가 있다. 수소차, 하이브리드, 내연기관, 전기차 등 다양한 동력원이 서로 경쟁을 하는 시기 이고 이 시기가 상당기간 지속 되지 않을까 한다.
어쩌면 어느 하나로 수렴하지 않고 동시에 지속적으.로 공존할 가능성이 있다. 난 이런 점을< 제품믹스의 복잡성의 증가>라고 표현했다.
이런 점 때문에 자동차 산업이 무척 흥미로워 지고 있고 소비자도 선택이 많아져서 즐거울 뿐이다. 대응하는 기업은 힘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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