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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생각한다 41
#자생
제조업에서의 여성
미국의 도요타 컨터키 공장 사장(공장장?)이 여성이었던 모양이다.
Woman in Manufacturing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다는 기사를 보았다
공장은 투박한 남성의 영역이라 생각하기 쉽다. 특히 자동차에서는 더욱 심하다. 하지만, GM의 사장 메리 바라가 자동차 업계의 여성 ceo로 휼륭한 성과를 보여 주면서 자동차업계에서 여성의 위상을 높였다.
이전 엘지전자 시절(10년이 휠씬 지난 시절) 에 도요타 규슈공장을 방문 한 적이 있었다. 그때 들은 이야기는 인력난 해소 등을 위해 여자가 일할 수 있는 공장으로 변화시키고자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화장실도 새로 수리하고 등등등..
한국공장에서도 여성공장장이 기대된다. 못 할 것이 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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