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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부품사 품질의 딜레마/덴소의 연료펌프 리콜
자동차의 부품회사의 규모가 커지면서 이제 자동차의 품질/리콜 문제가 대형부품사의 문제에 의해 발생하기 쉬운 구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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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따르면 덴소가 만든 연료펌프의 결함이 발생하여 일본 완성차 메이커 대부분이 리콜을 하는 상황이 되었다. 혼다, 도요타 등의 리콜을 다 합치면 전세계 479만대의 리콜을 해야 하는 상황인 모양이다.
이런 상황은 몇년전 일본의 다카타 에어백 회사의 대규모 리콜에서도 발생하였다.
부품회사의 대규모하는 원가 절감 등을 위해 필요하다. 그리고, 규모가 크질수록 부품사도 보다 많은 개발비로 부품을 만들기 때문에, 보다 좋은 품질의 부품을 개발할 수 있어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고 본다. 단, 한번 뭐가 잘 못 되면 부품의 리콜 규모가 커지는 단점이 있다.
딜레마 상황.
https://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0001/04446/…
デンソーの欠陥燃料ポンプ問題が深刻化している。ホンダが2020年5月末に届け出た「シビック」や「CR-V」、「HR-V」、「NSX」など世界で137万台を数えるメガリコールの原因も、デンソー製欠陥燃料ポンプにあることが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中国市場で77.5万台の、アジア市場(中国市場を除く)で35.9万台の、米国市場では16.4万台のホンダ車のユーザーに対策品への交換を強いる。これにより、既に判明している322万台のトヨタ車と20万2000台のSUBARU車と合わせて、デンソーの欠陥燃料ポンプは世界で479万台を超える大規模リコールへと拡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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