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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분리
Vw이 자동차 os를 만들기 위해 소프트웨어 인력을 뽑고 새로운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자동차 os또는 통합 전기 아키텍쳐를 구축 한 태슬라를 추격 하기 위해서 일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서 부픔사와의 큰 변화를 예상을 할 수 있는데
부품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를 이젠 완성차 메이커에서 일괄해서 짜게 됩니다.
부품사는 이전에는 하드웨어에 소프트웨어를 넣어서 왔고 그래서 그것이 나름의 부품사 부가가치의 하나가 되었는데 통합 아키텍처가 되면 부픔사는 정말 하드웨어 부품만 납품하게 되겠지요.
이와 같은 기사가 일본에서 작년부터 많이 나왔는데요. 테슬라가 이미 그 단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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