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혼다 모빌리티 , 아필라 차량 가격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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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닛케이(일본경제신문)에서 미즈노 소니-혼다 모빌리티 SHM의 미즈노 CEO와의 인터뷰 중 일부이다. (22년 11월)
(질문) 테슬라가 03년에 창업하고 흑자화하는데 20년이 걸렸다. SHM의 장기적 비전은?
(대답) 고부가가치 차를 판매할 계획이고, 대수는 천천히 늘려 나갈 방침이다. 제대로 된 브랜드를 만들어 가고 쉽다. 장래 절대적으로 수익이 필요하지만, 초조하게 대수를 추구해서 완성ㄷ도가 낮은 것을 판매하는 것을 피하겠다.
이렇게 이야기 한다. 여기서 <고부가가치 차량>이 비싼 차이지 않을까?
이전에 내가 다른 유튜브 인터뷰에서는 기자가
(질문) SHM의 차량이 1천만엔(1억원) 보다 비싼가 싼가?
(대답) 가격이 어떻게 될지 정해지지 않았지만, 성능과 코스트 저감은 서로 상충하는데, 코스트를 위해 성능을 희생하지 않겠다
라는 답변을 했다.
그렇다면 SHM의 차량이 구독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해서 그렇게 차량 가격이 낮아 질 것이라는 생각을 난 별로 하지 않는다. 적으오 2026년 첫 차량 판매시는..
향후 실제 대량생산을 하고 구독서비스로 차량을 낮출 가능성이 있지만, 아주 먼 훗날의 이야기 일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모카에서의 주장, 그리고 KBS방송에서 나온 주장, 즉 구독서비스로 차량 가격을 낮출 것이라는 주장에 난 다소 회의적이다.
<인터뷰 원문 참조>
――EVの世界大手となった米テスラは03年の創業後、黒字化に約20年かかりました。ソニー・ホンダについて、長期の目線でビジョンを教えてください。
「高付加価値な車を販売する計画で、台数は徐々に増えていく。誤解を恐れずに言うと『成功とは何か』ということを考えている。まずはしっかりとブランドをつくりたい。将来的には絶対に収益を追う必要があるが、焦って台数を追い求めたり、完成度の低いものを売ったりすることは避ける。25年のEV発売を起点とすると30年までの5年間は仕込みの時期だと考えている」
https://www.nikkei.com/prime/mobility/article/DGXZQOUC032EF0T01C22A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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