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03_산업과기술_뉴스

4ws를 하는 이유/ sbw에 대해서 {자동차 미생}방송을 보고

by 자동차생각_모듈러설계 2023. 1. 15.
728x90
자동차미생 이란 유튜브도 상당히 재미있고 많은 도움이 된다. 그리고 최근에 혼다카 관련 영상을 보니, 이전에 언급한 모카/KBS 방송보다 상당히 내 의견과 근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다른 것 하나 보았는데, 후륜구동이 자유주행을 가기 위한 것이라고 이야기 하는데,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말 그런가 라는? 라는 question 이 든다.
<자동차 미생의 유튜브> 사진1

 

최근에 나온 크라운이 4ws (4 wheel steering)이 되는데, 왜 이렇게 했는지에 대한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차의 디자인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큰 사이즈의 바퀴를 사용하였다. 큰 사이즈의 바퀴가 일반 세단형 플랫폼에 들어가지 않아서, 차량의 플랫폼 중 차체 앞 부분은 suv용 플랫폼을 사용하고 차량의 뒷부분은 세단의 플랫폼을 사용했다.
그리고, 크라운을 후륜 구동에서 전륜 구동으로 변경했다. 그런데 전륜 구동을 하면, 회전 반경이 크지는 약점이 있었다. 전반적으로 핸들링의 향상, 회전반경이 나빠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서 4ws를 채택했다고 도요타는 밝혔다.
그리고, 하기 방송에서 steering by wire(SBW)를 언급하고 있다.
SBW는 핸들 하단에서 차량의 바퀴의 조향을 기계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전기신호로 하는 것이다. 자율주행/ 자동차의 콘트롤을 위해서 필요한 기술의 하나라고 보여진다.
내가 알기로는 2013년에 닛산에서 처음 실시하기는 했다. <사진2 참조/ 닛산이 차량에 장착된 기술 소개하는 화면 캡쳐,

그런데 최근 토요타가 진정한 sbw는 작년에 전기차인 bz4x에서 처음 적용된다고 이야기 했다. 일부 그래이드에서 적용되는 것으로 보이는데..실제 나왔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만.

これまで日産自動車が13年から「スカイライン」にSBWを採用していた。ただしハンドルとタイヤの間に、クラッチを備えたステアリング軸を残し、電気系統の失陥時はクラッチをつなぐことで安全性を高める機構だった。軸を残したことで配置の自由度が下がり、一般的な電動パワーステアリング(EPS)に対する利点は少なくな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