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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현대차가 글로벌 3위를 했고, 그것에 대해서 간단한 코멘트를 한 내용입니다.
중국 시장에서 현대차가 일정 정도 회복하면 글로벌 2위도 가능할 것 같다는 취지의 코멘트 입니다. 이전에 중국 SCM 조사작업과 개선작업을 하면서 중국 전역을 3년간 돌아 다닌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하기의 기사 참조하세요.
----------<조선일보 기사> 인용-----------
현대차가 이들 전기차와 함께 다양한 하이브리드 차종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경쟁사에 비해 유리한 점으로 작용했다. 하이브리드차에 집중해온 도요타, 디젤 게이트 오명을 벗기 위해 전기차에 올인하고 있는 폴크스바겐에 비해 고객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박정규 한양대 겸임 교수는 “중국 판매 비중이 30%대로 높은 폴크스바겐그룹의 중국 판매가 급감하고 있어 현대차가 장기적으로 2위를 달성할 가능성도 열려 있다”며 “다만 현대차가 중국 판매를 어느 정도 정상화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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