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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달부터 토요타의 새로운 사장이 될 사토 고지가 어떤 일을 했는지 찾아 보았다. 신임사장은 렉서스-LC라는 가장 차량의 치프 엔지니어를 한 모양이다.
도요타는 치프 엔지니어가 가장 중요한 승진 코스이다. 차량 한 대를 책임지고 개발해 내는 사람이다. 회사의 사장이 뭐라고 하던 자기 고집을 부려도 된다.
이번에 물러난 회장을 물러난 우치야마다 다케시가 <프리우스>의 치프 엔지니어였다.
아래의 동영상(유튜브)는 사토 고지가 렉서스 LC500을 발표할 때 치프 엔지니어(개발 총 책임자)로 영어 인터뷰 하는 모습이다.
미국의 자동차 회사가 빈카운터( 땅콩의 갯수를 세울리는 사람, 재무전문가)로 인해서 경쟁력이 약해 졌다. 미국 사람들은 자동차를 얕보았던 것이다. 이제 지금 일론 머스크라는 슈퍼 슈퍼 엔지니어가 자동차 분야에 들어오면서 다시 경쟁력이 올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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