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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생각한다. 12
만들다 라는 말은 몇 가지 의미를 가진다.
1. 조립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미이다. 기존 부품들을 합쳐서 완성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 원료를 사용하여 어떤 기능을 하는 완성된 형태를 만드는 것
2. 무형을 유형으로 만드는 작업, 즉 <설계한다>라는 의미도 있다.
설계한다는 것은 무에서 유로 가기 위해서 머리로 구상한 것을 종이나 다른 매체로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이다.
3. 남이 전혀 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내어 유형으로 만들면 <창조>라고 한다.
자동차 의 경우 국내 공장에서 몇백만대 해외에서 몇 백만대 만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설계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대부분 한국에서 설계도를 만든다고 보면 될거다.
만든다는 의미를 중의적( 重意的)으로 생각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지금과 같은 지식 사회에서는.
만들다 라는 말은 몇 가지 의미를 가진다.
1. 조립한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의미이다. 기존 부품들을 합쳐서 완성품을 만들어 나가는 것, 원료를 사용하여 어떤 기능을 하는 완성된 형태를 만드는 것
2. 무형을 유형으로 만드는 작업, 즉 <설계한다>라는 의미도 있다.
설계한다는 것은 무에서 유로 가기 위해서 머리로 구상한 것을 종이나 다른 매체로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이다.
3. 남이 전혀 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해 내어 유형으로 만들면 <창조>라고 한다.
자동차 의 경우 국내 공장에서 몇백만대 해외에서 몇 백만대 만든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설계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대부분 한국에서 설계도를 만든다고 보면 될거다.
만든다는 의미를 중의적( 重意的)으로 생각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지금과 같은 지식 사회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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