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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생각한다. 25
도요타의 주택 사업
이번 CES에서 도요타가 Woven City라는 스마트 시티를 낡은 공장 부지에 직접 만들어 자율주행차 등을 실험하겠다고 발표했다.
도요타가 주택 사업을 시작한 것은 1975년도 부터이다.
2003년도에 관련 부분을 분사해서 도요타홈이라는 회사를 만들었고 작년 2019년에 파라소닉의 주택자회사인 파나홈 과 통합한 합작사를 설립했다.
도요타의 스마트시티 기본 구상을 벨기에의 건축가가 제안했다고 한다. 점점 자동차 산업이 재미있어진다. 내가 주요 플레이어로 입안자가 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 그래도 관전하는 재미는 솔솔하다. 이 얼마나 흥미로운 시대인가! 즐기자.
<사진, 도요타 스마트 시티의 입안자 비야케 잉겔스(Bjarke Ing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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