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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도요타와 테슬라
지난주에 주문한 동양경제라는 경제주간지가 도착했다. 커버스토리는 <도요타와 테슬라> 무척 흥미로워 보인다.
그런데, 2013년도에 <도요타 VS 폭스바겐> 이란 책이 나와서 읽은 적이 있다. 이때는 한참 VW이 모듈화전략/플랫폼을 들고 나와서 화제가 되었을때 폭스바겐의 전략을 분석하고 도요타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가 주제였다.
2012년에는 <현대가 도요타를 넘어서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책이 나왔다. 당시 현대차의 비약적인 성장의 원인을 찾고 조만간 도요타를 넘어설 것이라는 호들갑을 떨면서 현대차의 강점을 분석하는 책이다.
또 그전에는 <도요타와 GM>이란 책이 있었다.
일본 출판계에서는 경쟁 상대를 두고 그 회사의 강점을 찾고, 어떻게 경쟁할 것인가가 출판사/잡지사의 주제중 하나이다.
동양경제 잡지 내용은 내일부터 조금씩.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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