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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생각한다.

131 전자의 질량 내 몸뚱이의 질량

by 자동차생각_모듈러설계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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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생각한다

#자생

131 전자의 질량 내 몸뚱이의 질량

전자는 무게와 크기를 거의 무시할 정도이다. 그래서 전자가 다니는 길을 나노 단위로 만들어도 전자는 잘도 돌아다닌다.

아래 첫번째 사진은 컴퓨터 메모리 용량의 변화.1956년 4MB 용량의 메모리 사이즈는 육중하지만 지금은 1테라바이트도 손가락 크기만 하다.

하지만 100년전이나 지금이나 퀵보드 모양 크기는 크게 변화지 않았다. 실제 속도 차이도 크지 않을 듯 하다. 관성의 세계에서 변화는 점진적이다.

4차산업은 비약적인 IT산업과 점진적으로 발전하는 관성의 세계와의 매칭 작업이라고 나는 이해한다.

CpS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cyber Physical System의.약자로 사이버는 사진 1의 it 세상 , physical 피지칼은 관성의 세상. 이를 서로 연결해서 어떤 새로운 효과를 보고 싶어 하는 것이 지금 일어나는 몇 가지 산업변화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