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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善과 小善, 직장에서의 상사의 역할 - 이나모리 의 글 소개

by 자동차생각_모듈러설계 2017.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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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善과 小善, 직장에서의 상사의 역할

リーダーは、愛情をもって部下に接して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かし、その愛情は、いわゆる溺愛であってはならないはずです。
리더는 愛情을 가지고 부하직원과 대해야만 한다. 그러나 이 愛情은 소위 맹목적인 것이어서는 안된다.

“大善と小善”ということばがあります。
大善과 小善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たとえば、かわいいために子どもを甘やかし、そのために成長するに及んで、人生を誤ってしまう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逆に、子どもを厳しく教育し、しつけていくことによって、素晴らしい人生を歩むということがあります。前者を小善、後者を大善といいます。

예를 들어 아이가 귀엽다고 어리광을 부리게 하면 이로 인해 성장은 하지 않고 인생을 그르칠 수 있다. 반대로 아이를 엄하게 교육시키고 예의 범절을 가르쳐 멋있는 인생을 걷게 할 수 도 있다.
前者를 小善、後者를 大善이라 말할 수 있다.


職場においても、様々な上司がいます。その中には、部下の意見を聞き、若い人たちがやりやすいようにしてあげる優しい上司もいると思います。しかし中には、非常に厳しい上司もいると思います。
직장에 있어서도 여러 상사가 있다. 그 중에서 부하의 의견을 듣고 젊은 사람이 편하게 일하도록 해 주는 상냥한 상사도 있다. 그러나 그 중에는 무척 엄한 상사도 있다.

もし、信念もなく、部下にただ迎合している上司ならば、決して若い人たちのためになりません。それは若い人たちにとって楽ですが、その気楽さは彼らをだめにしていくはずです。長い目で見れば、厳しい上司の方が、部下は鍛えられ、はるかに伸びていくはずです。
만약 신념이 없고, 부하에 그저 迎合하는 상사는 결코 젊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젊은 사람에게는 편할 수 있지만, 그런 것은 그들을 망치게 할 뿐이다. 긴 안목에서 본다면, 엄한 상사가 부하를 단련시키고 뻗어가게 한다

「小善は、大悪に似たり」と言います。つまり、短絡的に良かれとすることが、本人にとって本当にいいことなのかどうか、リーダーは、部下への真の愛情を見極めなければなりません。
'小善은 大悪과 닮았다' 라고 한다. 즉, 短絡的으로 좋아 보이지만, 당사자에게 정말 좋은 것인가? 리더는 부하에게 진정한 愛情을 가지고 보지 않으면 안 된다.

원본 위치 <http://www.kyocera.co.jp/inamori/management/philosophy/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