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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자동차OS의 통합칩: VW과 다임러의 서로 다른 전략
테슬라가 자동차 통합칩으로 소프트웨어 자동 갱신 등ㅇ.ㄹ 하고 있는데 올 9월달에 나온 폭스바겐의 vehicle os 초기버전의 통합 칩으로 일본의 르네상스 것이 사용되었다.
일본의 반도체 산업은 삼성과 하이닉스의 공격으로 침체를 겪고 있고 상당 부분을 자동차용 반도체로 전환했다
르네상스가 자동차 반도체 칩으로 가장 규모가 큰 회사이다.
폭스바겐은 르네사스를 사용하기로 했고 다임러는 NVIDIA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기사에 따르면 VW은 단계적으로 ecu 기능을 통합해 나가는 방법을 사용하고, 다임러는 단숨에 ecu기능 통합을 하기 위해서 테슬러처럼 파괴적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고 한다.
<2번째 사진 기사 일부 번역>
독일의 VW과 다임러가 vehicle os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차재소프트웨어 기반을 정비하고 있다. 자동차 경쟁의 무대가 소프트나 서비스로 변경되었다는 것을 상징하는 움직임이지만, 한편 하드웨어도 크게 바뀔 것 같다. vehicle os를 수동하는 통합ecu(전자제어유닛)의 영역에서 반도체 메이커의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
xtech.nikkei.com/atcl/nxt/column/18/00001/0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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