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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생각한다
일본경제신문을 보니 동도요타에서 작업 개선을 지도한 회사 및 현장이 100여곳이 넘는 모양이다.
그중의 하나의 예로 참치 작업을 하는 곳의 개선 사례가 신문에 실려 있었다. 참치를 넣는 통(상자)의 한쪽 면을 경사지게 하여 참치를 꺼내기 좋게 했다는 것이다.
정말 작은 개선이지만, 실제 작업자에게는 적은 힘으로 참치를 들게 해준다. 바텀업이라고 하면 정말 바텀업이다. 매번 큰 그림을 그려 오라는 상관의 지시에 익숙한 한국 문화와 많이 다르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MZO47527520Z10C19A7L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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